전여성대통령 코라손 아키노의 친정집 대농장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골프장은 중부 루손뿐만 아니라 전 필리핀에서 놓고 보더라라도 결코 빠지지 않는 18홀, 파72의 훌륭한 골프장입니다.

Robert Trent Jones, Sr가 디자인한 이 골즈장은 지난 세월동안 대통령컵을 비롯하여 필리핀의 숱한 골프대회를 유치한 역사가 있습니다.

이 골프장의 가장 큰 특징은 물웅덩이가 많다는 것으로 18홀중 11개홀이 water hazards가 있으며, 이 중 가장 가장 환상적인 홀이라 하면 17번홀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선 바람이 골프를 즐기는데 주요 변수가 되곤합니다.

그린은 Tifton잔디와 필리핀에서 자생하는 Bermuda grass종이 섞여 있으며 대체로 그린은 완만한 편입니다.

그동안 철저한 회원관리로 인해 게스트에게 조금 폐쇄적이나 그로인해 페어웨이, 그린상태, 조경 등 전반적인 시설이 잘보전되어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찾는 이가 많지 않아 일명 대통령코스로 통하며 일본인이 즐겨 찾아 클럽하우스에서 일본음식을 어렵지않게 먹을수 있으며 한식 또한 전문요리사에 의해 최상의 맛을 보장합니다.